이 카드들은 지난 2월부터 국사편찬위원회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한용운, 유관순, 윤봉길, 안창호 등 당시 일제 경찰의 감시 대상이 됐던 인물 4천 858명의 신상을 담은 '관리 카드' 6천 264개를 직접 찾아보고 싶다면 이곳(링크)을 눌러 검색해보자. 자세한 설명은 여기(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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