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후 바로 삭제했으나 너무 늦었다" -고소영
“한일 양국의 협력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책무”
중국발 문화 동북공정이 도를 넘었다.
상하이, 도쿄, 파리 등에 이어 다섯 번째 시리즈다.
경기도는 작곡자 이홍렬의 친일 논란이 있는 도가를 폐지한다
이전까지 3등급 훈장에 서훈되어 있었다.
"여성 대상 범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주길 바란다"
맞대응용이다
”안가(家) 창호요”
잠대지 탄도미사일(SLBM) 장착이 가능하다.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다.
박근혜를 파면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정질서 수호 차원에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 헌법재판관들은 전원일치 의견으로 박근혜를 파면했다. 소수의견은 없었다. 보충의견이 있었는데 내 눈길을 끈건 안창호 재판관의 보충의견이었다. 공안검사 출신인 안 재판관은 흔히 보수적인 성향으로 알려졌다. 안 재판관의 보충의견을 우리가 경청해야 하는 건 안 재판관의 의견 속에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