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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01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2월 05일 02시 03분 KST

“최민환이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데…” 이홍기가 2세에 대한 로망이 없어진 이유를 밝혔다

2년 만이라며 울먹거렸다는 최민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2세에 대한 로망이 없다는 이홍기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겸 배우 이홍기가 2세에 대한 로망이 없어진 이유를 밝혔다. 같은 그룹 멤버 최민환 때문이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시영, 이학주,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은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북한산에 오르는 버킷리스트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고, 유병재는 이학주와 이홍기에게 “나중에 2세가 생기면 같이 하고 싶은 것이 있냐?”라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이학주는 “아이와 캐치볼을 하고 싶다”라며 즉시 답했지만, 이홍기는 “로망이 없다”면서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해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같은 그룹 멤버 최민환을 언급했다.

이어 이홍기는 “그걸 보고 그런 생각은 전혀 안 들었다”라며 “잠도 못자고, 애가 얼굴이 갔더라. 피부도 너무 안 좋아졌다”라고 털어놨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세에 대한 로망이 없다는 이홍기

이홍기는 최민환이 오랜만에 집에 놀러왔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최민환이 우리 집에 놀러왔는데, 컴퓨터를 만지더니 2년 만이라며 울먹거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아기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최민환의) 아내한테 나랑 수다 떤다고 하고 그냥 게임하라고 했다”라며 “2세 로망이 아예 없다”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