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슬픔을 알아버린 7살...
이게 맞지
'(애)비와이'
아들 1명과 쌍둥이 딸의 부모인 두 사람.
그 1인의 정체는 세 아이의 아빠, 최민환이었다.
일찍부터 남달랐던 시어머니의 율희 사랑.
아이들은 갈수록 땀 범벅...
"아닐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 말에 아무말 할 수 없었던 부부.
2년 만이라며 울먹거렸다는 최민환.
결혼 3주년을 맞은 최민환-율희 부부.
같은 사람 맞아....?
이제 튼살은 천사들을 만나게 해준 증표라고.
"남편과 야식을 먹으며 대화로 풀기도 하고..."
"할말하않"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아이 셋을 두고 있는 율희
지난 2월 딸 쌍둥이를 출산한 율희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