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또 이런 일이,,,,,,,,,,,,,,,,,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한류 가수 대표,,,,,,,,,,,,,,,,,,,,,,?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지인도 잃고, 돈도 잃었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운명이란 게 있구나!"
해탈한 듯 보이지만 단단한 내공.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