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이 익는 동안..
시한부 판정 사실 공개한 '눈물의 여왕'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
ㅠㅠㅠㅠㅠㅠ
"(내가 잘 나갈 때 부모님 아프신 것은) 떠나기 전 자식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일 수도" -'짠한형' 신동엽
이미 완치 판정까지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싫다고 했다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태평양..
인내의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은 장소.
참 인간적이고 다정한 사람.
비행기 옆자리서 이효리를 만날 확률!
쾌유를 바랍니다.
"그 순간은 역사예요." -홍신애
"다 내 탓 같았다."
서로에게 인생의 사랑.
엉엉
사회복지학 학사, 석사 마치고 자격증까지 취득.
허망하다..
송이야, 튼튼 길만 걷자!
기약 없이 투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