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건강합시다ㅠㅠㅠㅠㅠ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
나도 70대 때 이렇게 입을래~~!!
부적절한 장면.
이건 아니다...
사랑꾼.
"엄마는 아무 말씀이 없었다"
"매일을 선물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것."
대마 흡연 혐의만 인정했다.
출석 여부.
촬영하던 스태프들은 웅성 웅성.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마약을 하면 머리를 기를 수가 없다"
어쩜 저러지...?
직접 대마 흡연을 종용했다.
음주는 적당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약 파문.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출연했던 두 사람.
파도 파도 끝도 없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