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번호 저장했다고.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
나와 세월호의 10년.
과열경고.
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실망스럽다"
흑백 처리.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컴백 기대~!!!!
컵라면과 탄산음료.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함께 입덧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