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이메일로 추가 어필.
2012년부터 전속 계약 체결한 예능인
푸바오 행복해야 해.
"의사가 많으면 고통스러운 삶이 연장될 뿐"-의사 유튜버 A씨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때!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진짜 너무 멋지다.
음식에 진심인 걸 보여주겠다는 이장우.
제모.
이강인 선수 고생 많았습니다!
두고 봅시다!
오홋?!
일이 1년 동안 없었다는 양세형.
'외계+인' 시리즈와 '리틀 포레스트'에 함께 출연한!
원픽은 푸바오!
흥미롭다...
어우 짜릿해!
국가 살림은 주먹구구가 아니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 헤르만 헤세 '데미안', 채만식 '냉동어' 등 총 3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