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경찰 “팔려는 것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키운 듯”
토닥토닥.
헐.....
???
회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본인도 기사 보고 알았다고...
영양제 값만 50만 원...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얼마나 그리울까...
슬픔을 알아버린 7살...
아내와 사별 6개월만에 재혼을 한 것이라고..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
블랙핑크 컴백 기다립니다.
귀여운 제이 ~!
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