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강아지 자랑은 못 참지.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홍준표
크
말 없이 시민 향해 손 흔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대로 공천 강행?
갸웃?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춘래불사춘.
"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아버지 손웅정도 같은 의견이라고.
또 나갔다.
26년 전 장인의 지역구.
또 탈당.
"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가까운 시일 내에 입대해야 한다.
ㅠㅠㅠㅠ
기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