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나는 언어유희 보소
다산의 꿈을 가지고 계셨을 줄이야
'뭘 남을 의식해?' 캬, 명언이다.
"아이는 동기부여!"
너무 멋져요!!!!!
딸 러브와 함께!
"기약 없는 시간 속에서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허니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는 17일 신곡 발매.
드디어!
엄빠를 정확히 반반 닮았다.
과일 없는 과일 음료?
온 세상이 먹태야~
솜사탕 같은데?
이번 시즌도 엄청 재밌을 듯?!
리더십의 변화
"오히려 PD님이 '절레절레' 하더라"
대박!
내 안의 구멍이 커지면, 타인을 대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사람들이 저를 떠났다"
반대로 작성자분이 제이쓴만큼 부지런해져 보시는 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