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화이팅!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아내 김건희 여사를 끔찍하게 여겨주는 걸 보면서.." -SNL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인도.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헐.....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참 대단하다!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