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두 무리 간 다툼으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군복단속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작년보다 100배는 더 강화된 것 같다...”
1만 8천 명 수용 가능!
이태원 참사 대신 '사고' 표현을 고집했다.
그 어떤 비판에도 꿋꿋하게 자리 유지 중
서울시는 앞서 광화문광장에 추모공간 설치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불허했다.
국민의힘은 전 용산경찰서장을, 야당은 서울경찰청장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특수본은 피의자들을 '공동정범'으로 묶어 혐의를 소명했다.
차도로 쏟아지는 인파를 인도로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이 속도, 이 방식으로 언제 윗선까지 가나요?
'서울청'으로부터 집회·시위가 많아서 지원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울먹이며 사과는 하지만, 거취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꾹.
그 통화가 마지막 인사가 될 줄 몰랐던 고인의 동료들.
참사 책임을 오로지 경찰에만 돌린 무리한 수사가 낳은 참극이 아닌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감 중에 필담 나누는 대통령실
강남역은 유동인구 아닙니까.......????
자리에서 물러나는 행정 책임자는 없다...
50대, 가정주부, 서울에서 평가 급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