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흠.....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천국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 사랑해. 우리 딸" - 김건혜씨의 어머니
경찰은 40대 아들을 자살방조 혐의로 구속했다.
장갑차는 개발 초기 단계의 시제품이었다.
2019년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던 박철수 경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방큰돌고래가 종종 보이는 행동이라고.
범인은 현직 해양경찰관이었다.
숨진 아내의 몸에서 외상의 흔적도 발견됐다.
그것운 해수온 상승!
숨진 남성은 생존수영 대회에 투입된 안전요원이었다.
건조한지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한 청보호.
딸 바보 예약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까 봐 운전을 포기했다는 박원숙.
생기가 있는지 없는지 목소리만 듣고 어떻게 판단하나요?
해경이 구조에 나섰지만, 투신한 운전자들은 모두 사망했다.
23명 중 단 2명만 상륙이 허가된 상태다.
모순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