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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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초기 판단은 가족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
해경은 보육교사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장갑차는 개발 초기 단계의 시제품이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년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던 박철수 경사.
남방큰돌고래가 종종 보이는 행동이라고.
숨진 아내의 몸에서 외상의 흔적도 발견됐다.
그것운 해수온 상승!
숨진 남성은 생존수영 대회에 투입된 안전요원이었다.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건조한지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한 청보호.
해경이 구조에 나섰지만, 투신한 운전자들은 모두 사망했다.
나무를 보지 말고 뭐를 보자?
당시 5개 기관 소속 20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
23명 중 단 2명만 상륙이 허가된 상태다.
모순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