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거의 죽어가는 몸을 살려냈다"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씁쓸하면서도 사랑이 보인다.
29일까지...
"존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가까운 시일 내에 입대해야 한다.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막말 그만..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피해는 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