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세요!
대단하심ㄷㄷ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
'서울대 네이마르'라고 불리는 유준하 선수.
"세계화에 맞출 필요가 있다" vs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허위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힌 이범수 측.
"다 망해서 다 재수강!"
운동장 한편에서 피구만 하지도, 스포츠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경기를 바라보는 ‘관중’으로 제한하지도 않겠다는 이들이다
의대 특혜 편입 의혹을 받고 있는 그 아들이다.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계속 보다 보니 괜찮은데??????? 피어싱이 뭐 어때서.
그는 데뷔 19년 차 배우다.
학생들은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고 나섰다.
“2006년에 이모가 돌아가시면서 내 인생을 정리하고 싶었다"고 했던 김완선
“이렇게 저의 대학 생활은 무사히 막을 내립니다”
1학년만 네 번 다녔다는 유재석.
"난 국민대의 서예지다." - 패러디한 게시글 중 일부
꽉 찬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