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안 하고 계란, 고구마만 먹었다고..
그에게 주어지는 스태프 목걸이.
진짜 영화 같은 스토리.
오오오!!!!
존댓말로 보내는 아버지의 다정한 응원.
똑순이다, 똑순이
최애와의 만남 성사(!)
두 사람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했던 날들.
축하합니다...♡
누가 봐도 하희라 최수종 아들
사랑의 힘이란...
핸드폰 케이스까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긴 설명 필요 없다.
대.단.하.다.
"내 결혼반지는 어디 있지?" - 하희라
"거기에 스트레스 받으면 못 살 것 같더라"
당시에도 서운함에 매니저를 붙잡고 엉엉 울었다는 임호.
진짜 감동이다.
도전을 즐기는 태도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