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소배압 장군이 동생이었어..(털썩)
왜 이렇게 감동적이야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절대 쉽지 않은 선택!
태명은 오덕이!
그야말로 얼굴 없는 천사.
교회 오빠 재질
"저를 법정구속한다고요?" -윤석열 대통령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씨.
간단하지만 재밌는걸??
수 없이 버려진 라면 스프들을 발견했다.
10월 열리는 시노드에 수녀 5명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한다.
김기현 장로의 믿음?
그의 바람은 정명석을 영구 격리해, 학자로서 연구에만 전념하는 것이었다.
딸 바보 예약
친구 엄앵란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있는 현미.
희귀암으로 5년간 투병하다 지난달 세상을 떠났다.
아이에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는 부모와, 그런 부모를 사랑하는 아이.
"나는 비교할 수 없는 재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