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슬퍼..
이건 못 참지.
"한 달 중 생리하는 일주일은 버리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더욱 심해졌다는 외모 비하 악플.
"그저 몸의 일부일 뿐."
헬스장보다 더 중요한 곳=병원
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아무리 힘들어도 임신만큼 힘들겠어,,
목주름은 숨길 수 없으니까...
'두부'처럼 '푸딩'처럼 '살살'
박멸은 쉽지 않다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잣은 하루 10알 이내로!
"마치 아바타처럼...."
그림이 그려진다.
강동원의 자기관리법.
"가격에 차이가 있다고 선크림의 지속 시간이나 효능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전했다.
세탁 주기의 딜레마에 빠진 이들을 위한 조언.
아미는 너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