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감동이네 ㅠㅠ
쭉쭉 올라갈 듯?!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사자들과 매듭을 지었다고 밝혔다.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
당황스러웠을 텐데.
뱃사공 만기출소.
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참...
겉은 도베르만, 속은 리트리버.
"법적 조치 취할 예정"-소속사
집단 폭행 의혹을 추가로 제보했다.
'사건반장' 보도와 무관하다는 입장.
자세한 건강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