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말이 안 나옴
"사랑했고 사랑할게"
축하합니다!!!!
5분만에 공중분해 되어버린 수년의 시간.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 푸바오.
10일 만에..
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
출국 절차.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
"내 후배 꼬시지마!!"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
"우리는 봐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존재한다!"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푸바오, 사랑해."
아나....
이게 말이 됩니까...?
시력을 잃은 친구를 위하여.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