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SNS 안하겠다’ 각서 요구도...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페미 마녀사냥’으로 업계 떠난 피해자도 의견 서명과 9429개 의견 넥슨 대표이사에 등기 발송
넥슨의 투자를 받은 게임 개발사로, '바람의나라: 연' 등 제작한 '슈퍼캣'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키운 건 게임업계"
“넥슨, 외주업체에 책임 전가…사상 검증 동참” 비판도
이게 맞지!
신박하다!
이게 정녕 나라인가.
자신을 '남성연대'라고 주장한 폭행범.
‘림버스 컴퍼니’ 게임 캐릭터 항의 여성 원화가 과거 리트위트 크롤링 남성혐오 내용 있다며 페미 지목 회사, 입사 전 일인데 즉시 해고
"켄은 '잘생김' 원툴."
"평소 페미로 유명한데 조니 뎁 주연 개막작을 볼 거냐?"
'브레이브 선쌰인'이라는 여성 창작자를 위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지금이 너무 만족스러워 외로움도 불편함도 느끼지 않아.”
박 전 위원장은 리더 부문에, 정호연은 경이로운 인물 부문에 선정됐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완전하게 무지했던 청년 남성들은 일찍이 ‘남혐’과 페미니즘을 동일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