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올해도~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우리는 이미 같은 공간에 있다"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그 말이 곧 혐오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개최된다.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구경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 보여줬던 그 배우.
떡진 장발머리 vs 상큼&환상 그 잡채.
방송 3사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지지율은 평균 30%대에 그쳤다.
이제는 ‘고요 속의 외침’을 졸업해야 할 때!
하지만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개헌도 동시에 추진한다.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앨범에.....
"성소수자도 평등한 결혼에 대한 권리를 계속해서 인정, 보장받아야 한다."
세서미스트리트는 한국계 미국인 '지영'이라는 캐릭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폭우에 더 흥겨워 한 행진 참가자들!
범인은 22세 백인 남성 로버트 크리모 3세로 사건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