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세상에 동물원이 필요하긴 한 걸까..?
피해승낙확인서를 작성한 두 사람.
다행히 기적적인 회복력을 보이고 있는 몽오!
꿀팁부터 유머까지 없는 게 없네!
생후 불과 41일 만에 친부모의 학대로 손가락과 발가락이 부러지고 인대가 찢어졌다.
"그만큼 요식업이 정말 힘들다"
할시는 임신 중 어쩔 수 없는 임신중지를 해야 했다.
하루에 2,100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
이제는 당당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뭐야, 뭐야, 멋있어, 멋있어
향년 47세의 나이다.
'하늘의 별이 돼라'는 의미로 딸에게 '은하'라는 이름을 선물했던 어머니.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사연이다
아들을 너무나도 그리워했던 어머니.
화려한 무대 뒤의 모습.
몽롱한 상태에서 곡을 만들겠다며 하루 종일 술을 마셨다
유족들은 이 밖에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해 왔다.
술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