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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갸웃?
엄벌 촉구.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이번 판결은 의미가 있다" - 법률사무소장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61만 6000원, 144만 4000원, 215만 1000원..."
그럴 만하다..
법원 "대여금으로 인정하기엔 증거 부족"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현행범으로 체포돼도 정직 3개월이 전부?
너무 잔인...
스토킹범한테 실형까지 선고했다.
교원징계위, 교수직 파면 의결 조국 쪽 “과도한 조치 깊은 유감”
“입시 공정성 등 공익상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원고의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크다고 판단된다” - 법원
대체 왜, 피해자가 해외로 나가는 상황이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