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논개.
기발하다!
안전매트로 투신.
우리나라 학생 8만명은 적극적 상담·치료 필요한 심각한 스트레스 '관심군'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지인들에게 피해사실을 알리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끝나지 마~
대체 이게 무슨.........
아.......
"경찰은 A씨가 마약을 투약했을 가능성에 대해...."
To. 어딘가 숨어 있을 우리 승민이들에게
"극단적 선택은 자살이 마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인의 선택으로 미화될 수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고 해도, 과연 했던 일이 사라질까?
대구 지하철 참사가 20주기를 맞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경이 구조에 나섰지만, 투신한 운전자들은 모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