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회장님....
자식이 미래당
이것이 바로 여자들의 의리다...
축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사람.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본업에 충실할 수 있을까?
뭐지
역시 유쾌한 배우!
원래는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다고,,,,,,
SNL????!!!!!
일면식도 없는데 유재석을 추천했던 최진실!
역시 무대 체질.
"우리 망했다! 왜!"
미리 계획하기!
이번 독감이 그렇게 아프다고들 하던데...
"가수가 가사 전달을 못 하고!"
굿바이 푸바오...
초반 흥행 성공에 불을 지폈다!
최종회 방영되는 토요일 새벽까지 촬영 마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