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몸과 마음이 이미 지친 상태였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호출자의 위치대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랐다" -택시기사들
심지어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니었다.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신고했다!
통각을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 역 맡은 유연석.
현상금 500만원이 걸렸다.
"그래도, 살아야죠" -20년 차 택시기사 박인경씨.
발등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제 발로 경찰을 찾아간 '만취' 택시기사.
심장이 철렁.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범을 잡은 적도 있었다!
승자는 누구일까?
놀란 택시기사도 진정시키는 등 상황 정리까지..
범죄자는 발 뻣고 잘 자는데,,,,,,,,,,,,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은 밝은 모습.”
데뷔 23년차 무전과자.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을 촉구했다.
각 캐릭터에 맞는 소품까지 직접 준비한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