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다.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대조영', '태조 왕건', '여인천하' 등에 출연한 명품 조연.
A씨는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몸과 마음이 이미 지친 상태였다.
"택시 애플리케이션 호출 시스템에 문제" -경찰
기강 해이 논란이 일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안전 운전합시다!
오오오!!
길을 알려주고 싶었던 강성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슬픔을 잊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
"호출자의 위치대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랐다" -택시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