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번 정도를 씹어 먹는다는 아이유.
하늘이시여, 저에게도
30년째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임미숙.
멋지다! 배우 임지연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임지연.
공짜 레시피는 없다.
발레를 하던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식습관이라고!
"'또 봐요'라고 하신 걸로 봐선 또 오실 것 같다"
난감한데 또 잘 만들어버림
역시 유느님....!!!!
아들 때문에 학교에 불려가야만 했던 어머니.
캬, 부럽습니다!
자매님들, 친분이 있으셨군요?
"소스가 매워?" 각종 걱정이 쏟아졌으나, 그 이유 때문이 아니었다.
배우 이전에 한 가정의 아빠????
냉동식품으로 만들어 홈쇼핑에 진출 후 연간 매출 100억을 올렸다.
사실 그가 흡입하고 싶은건 짬뽕, 자장면, 탕수육, 햄버거, 떡볶이, 돈가스.
앞서 과메기에도 처음 도전했던 아유미.
"세상에나. 세상에나. 자네 진짜 연기 잘했네." (청천벽력) - 장모님
내무반의 흔한 '각 잡기'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