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부터, 한국 관객들에 전하고 싶은 말까지.
취재진한테 사과할 필요까지는.
혼외자를 사칭했던 왕진진이었다.
지난 4월 극단적 선택 당시도 고인을 도왔던 카라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인 뇌사 사고 일으킨 '롤스로이스 차주'와 선후배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송 중 직원이 이동장을 열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피해자의 가족들.
이르면 이번 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학폭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직접 사과가 아닌, 영상을 통해 먼저 사과했다.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이다.
비밀번호를 외웠다가 집에 침입했다.
감방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달달 외우고 있다는 가해자.
"사과는커녕 법적대응"
"진실은 과연?"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