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원욱 의원은 공식 문제제기를 했다.
필로폰 추정 마약 약 70g.
사무친 아쉬움..
주말 드라마 왕위 쟁탈전 중인 '김사부'와 '차정숙'
지난 2009년 뮤지컬 무대로 데뷔한 김히어라.
노동조합 활동을 하며, 광부들의 안전한 일터를 위해 애쓰셨던 분이었다.
"어떨 땐 휴식도 취해야 하고, 자기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당당히 삶을 개척해 나가라"
배려와 위트, 책임감이 넘친다.
하윤경을 알아본 '슬의생' 제작진 칭찬합니다.
완전 납득 가능한 그 마음
"물체 표면에 잔존한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 통일부 측.
무서워...
손봄향은 별거 부부로 살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눈물 없인 들을 수가 없다.
2년 전 로마에서 잠적했으나, 행선지가 미궁 속이었다
탈북 후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사람도 포함한 수치다.
북한이 밝힌 사건 경위와 국방부의 조사 결과가 다른 상황.
다소 불공평해 보이는 결과다.
탈북민 김씨가 통과한 배수로 관리 미흡도 문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