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본업에 충실할 수 있을까?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엄벌 촉구!
그의 연기를 더 보고 싶다...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2년 동안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미리 계획된 범죄.
참.....
피해자 유족이 탄원서를 요청해야 하는 기막힌 상황.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
해당 교사는 직무해제 상태.
해당 교사는 직위 해제된 상태다.
섣부른 추측 삼가야.
전학 처분.
교사를 오히려 신고하겠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