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사과는 없었다.
법적 대응 예고.
프.리.패.스?!
김 대표가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낙찰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2시간 49분이다.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요 인사 여럿도 초청됐다.
역사성과 민주성을 짓밟는 퇴행은 아닌지.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국민들도 이런 대통령은 처음입니다.........
공약은 어디로?
김건희씨를 둘러싼 의혹은 여전하다.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게 무슨 말?
단, 조건이 있다.
힐러리 클린턴을 보시라며.
윤석열 후보가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동거설' 전 검사 94세 노모에게 신분을 속여 접근한 뒤 악의적 오보를 냈다는 입장.
코바나컨텐츠는 2017년 국민일보와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2019년 연합뉴스와 '야수파 걸작전'을 함께 주최했다.
뉴스타파는 김건희씨가 내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익성’에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이 연루됐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