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해고 사유가 아니라고....?
내년 1월 27일부터 사용 가능.
"내부 유리와 외부 유리 이중구조로 이뤄져 부상자 발생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7일부터 지자체별 빈대 현황판 활용
야생동물과 부딪혀 고장 발생.
수도권 전철 모두 적용.
모든 게 다 너무 끔찍하다.
KTX와 무궁화 열차,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수분간 지연됐다.
집중 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소년원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는...
결국 해임됐다.
이소희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는 반려 생활법률
코레일 직원은 직위해제 됐으며, 징계절차를 밟고 있다.
선임 기관사는 열차 운행이 아닌,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올해만 벌써 4번째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레일.
경상자가 30명 발생했다.
멋진 자신감!
반복되는 침수 사고 대신 미리 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