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아이들한테 트라우마라도 생기면 어쩔;;;;;;
밀쳤는데 넘어져 일어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됨?????
친부와 계모는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하루하루 더욱 멋지게 삶을 재건해 나가시길.
징역 12년 선고가 부당하다며 즉각 항소했다.
부모의 마음이 어떤지 더욱 잘 알기에.
김현숙의 성(姓)으로 아이를 불러왔다는 그의 어머니.
자업자득
7년 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던 하비에르 실바와 하이메 나사르 부부.
산을 날아다니며 약초를 캐는 능숙한 모습.
“딸 아이도 남자 기피증이 생겼다"
‘체벌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바뀔지 주목된다.
파산 상태에 있던 김혜선을 물심양면 도와 함께 방송에도 출연했으나 4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지호씨, 이원주양의 어머니는 '이정재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다.
친권과 양육권 모두 고유정에게 있었다.
친권자가 자녀를 교정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는 규정도 삭제됐다.
사망 열흘이 넘어 발견됐다.
전 남편이 지난 10년간 지급한 양육비는 0원이다.
민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