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당황스러웠을 텐데.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지드래곤이 추천한 책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
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용서의 근육'을 기르는 방법.
"악플은 범죄"-솔비
2021년 故 김용호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던 한예슬.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여기까지 오며 배운 점은, 그것이 내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의 상태라는 것이다."
조미예, 최현희, 윤경혜 작가의 전시.
20일 공개되는 '이두나'
감동감동
'바비'는 올해 미국 내 흥행 영화 1위에 올랐다.
가평 포레스트.
비결은 독특한 성대구조에?!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유일하게 멍 때리는 곳"-지효
각자의 자리에서 보인 선행.
시인 아들과 영화 감독 아버지가 한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