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회장님....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연명 치료 중단하고 집에서 호스피스 돌봄 시작한 지 1년째.
"이 사람은 나에게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 태진아의 이야기다.
“특히 강한 인간관계와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 중인 이루.
근육 운동이 중요!
암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는 야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달라지고 좋아지고 감사한 부분도 있었다.
심각하다.
"뉴스를 보고 저도 당황했다"
아버지의 폭력을 지켜봐야만 했던 그 시절의 스트레스가...
주목받지 못하는 일반 환자들 위해 힘쓸 거라고.
"여기까지 오며 배운 점은, 그것이 내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의 상태라는 것이다."
미리미리 확인하고 예방하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빠는 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