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엄청 오래 만났다!
13일 '조용한 결혼식' 올렸다고.
오호?
사실무근.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
'겁나 힙한' 봉길 역 이도현의 일문일답
또 탈당.
'7인의 탈출'로 열일 중.
최근 이혼소장 제출했다고.
주장으로 성장한 기성용.
훈훈한 조합~!!!!!
'검사 대통령에 검사 여당 대표'라는 꼬리표.
"세 가족 오붓하게 바지락 거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정치 테마주 장난 아니네
???
이제는 눈물 흘릴 일 없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