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오오?!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그립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친 축구협회
손흥민이 손흥민 했다!
따뜻한 사람.
센스쟁이!
완전 드라마네 드라마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그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기 색 바꿔.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너무 많은 자유는 독..."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