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도전 기대합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200명이 아니라, 2명만 함께했다.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2024 최고의 감동 소식 등극.
온기가 담긴 사육사의 셔츠였다.
12년 만에 한국 다시 찾은 오타니!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
"행복 가득한 판생을 응원해!"
EXID의 숨겨진 명곡 '매일밤'은 엘이가 작곡한 노래 '전화벨'을 고인이 리메이크한 것이었다.
최근 이혼소장 제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