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합니다.
IMF → 조류 독감 → 콜레라로 이어진.
"단 한번도 늦으신 걸 본 적 없다."
직접 제작한 감사패였다.
“이제 최양락이 내 보조로 따라다닌다” -팽현숙
유적지에서 살고, 유적지에서 국수를 판다...?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최고였던 고인.
김지민과 허경환은 개그콘서트 '꽃거지' 코너에서 합을 맞춘 적 있다.
“자녀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까 그게 맞더라”
핑크빛 맞나요...?
본격 메타버스 예능이라고 한다.
“그럼 예명을 봉드래곤으로 하겠다” - 최양락
팽현숙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팽차'
결혼하라고 등 떠밀고 싶지 않다는 팽현숙.
“걔도 숨찬데”
해도 너무한 가격.
“이 마을을 살리기 위해 재능 기부 차원에서 거주 중"
"너무 귀여웠다." - 케이크를 본 홍윤화의 반응
“평소 친절함이 전혀 없어서 짐작도 못 하고 있었는데..."
남편 이봉원은 평소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