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일도 안 된다."
현장에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들이 있었다.
막말.
주범은 따로 있다?
26년 전 장인의 지역구.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임종석
또 탈당.
"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취소.
민주당은 명백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반박했다.
간발의 차이였다.
국민의힘·민주당 당적을 모두 보유했을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대표 과거 발언도 논란되고 있어.
'검사 대통령에 검사 여당 대표'라는 꼬리표.
'김건희 여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한동훈 지난해 6월 선호도 4%로 처음 등장.
취임 후 95일만.
"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천근의 무게를 지녔다"-이재명
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