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쭉쭉 올라갈 듯?!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구속 엔딩.
현장에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들이 있었다.
첫 실형이 선고됐다!
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가워서 한 행동,,,,,,,,,,,,,,,,,,,,,,,?
'거품' vs '이제 시작'
부탄가스통 7개가 발견됐다.
선고 당일 항소했다!
마스크도 쓰고 등장했다.
반성문 97장 재판부에 제출...
“자식은 부모 뒷모습 보고 성장한다”
"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
구속된 채 수사는 계속된다.
현재는 인천 논현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둘은 이웃사촌이었다.
경찰은 공범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