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우와~~~
너무 자연스러워...
헐....
장병근씨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진흙탕 싸움이 되는 건가??
"60년 동안 아무도 신경 안 썼으면서...."
제작진 센스!
제목부터 발칙한 이 드라마.
아전인수.
"제 아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진양철 회장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모티브 진 회장 악행, 미화될까 우려
아들에게 '올바른 장례식'을 치러주기로 다짐했다.
“저로 인해 상처 입고 손해 입은 부분에 대해 충분히 사과드렸다고 생각한다."
제발 그 입을 좀 여무세요.
어린이용 장난감 주방놀이 세트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주기자가 성장하는 동안 주현영도 함께 크고 있다.
보자마자 침 흘린 어른이라 미안하다.
그동안 박수홍 현 부인, 과거 여친, 반려묘 등을 두고 연이은 억측을 제기해온 김용호.
그의 딸 이름은 ‘우나 페이지 허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