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사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반드시 엄벌에 처하길.
편지가 치료기관의 자료 중 일부라고 주장했다.
이런 사고 방식이 가능하구나.
주호민 부탁으로 사임계 제출했다고.
당시에는 '고소'가 남은 선택지였다고 주장한 주호민.
주호민의 피자 광고 게시물은 사라졌다.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
해당 교사는 직무해제 상태.
학생들에게 입단속까지 시킨 중학생 교사.
지난해 여성의 신발 냄새를 맡다가 적발된 '현직 경찰관'이었다.
코레일 직원은 직위해제 됐으며, 징계절차를 밟고 있다.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건 인정한 이찬종 측.
범죄가 적발된 이들은 모두 직위해제됐다.
5학년 학생 12명 모두 심리상담 치료 중이라고.
음란물 유포로 벌금형까지 받았던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
체포됐다 풀려난 뒤에도 협박 종용 메시지를 계속 보냈던 살해범.
A씨는 스토킹과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고소당해 직위해제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