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39% 의견 유보.
장점 어필할 기회??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동료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저는 김성회인데, 그 김성회가 아니다." -겜성회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선거 결과가 궁금.
혈서로 쓴 "오직전북"
말 없이 시민 향해 손 흔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조국과 이재명을 '범죄자'로 부르는 한동훈.
또,,,,,,,,,,,,,,,,,,,,,,,,
풍자와 홍보.
!!!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