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야....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운다 울어
잠이 보약인데,,,,,,,,,
"죽.잘.싸. 죽을 때까지 잘 싸워줘서 고마워" -최영일씨 동생 최영심씨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쭈굴.
아이들이 대체 무슨 잘못이 있나요....
빠른 신고 덕분에!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알았다."
해후 직후 이별 기다리고 있었으나..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소방당국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